“카라가 잘되고 나니까 아쉬워하더라” - 자핑
반드시 원샷이어야 한다.
열심히 발 마사지 해주는 남편.
엄마가 듣기 좋으면 되는 거지.
아이돌 생활을 접고 평범한 삶을 택한 유나킴.
방송을 하면서 살아있음을 느꼈던 하주연.
“사실 일반인으로 살고 싶어서 음악을 포기했었다"
'언프리티 랩스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1일, 22일 이틀간 블로그에 글을 쏟아냈다.
원글은 삭제했다.